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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9 17:51 수정 : 2005.03.29 17:51


온라인 쇼핑몰 업체인 디앤샵이 보육원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29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연 바자회에서 나무로 형상화한 도우미들이 구매 고객들에게 꽃이 담긴 화분을 나눠주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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