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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30 18:11 수정 : 2005.03.30 18:11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초등학교에서 르노삼성자동차 제롬스톨 사장과 어린이들이 신호등 건너는 연습을 하고 있다. 르노삼성차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프로그램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5개 시범학교를 포함해 전국 5700여개 초등학교에 보급돼 교육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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