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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1 17:59 수정 : 2005.04.01 17:59

70명의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조흥은행의 최동수 행장이 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본점에서 입행식을 열어 비정규직 직원들에게 사령증을 주고 있다. 조흥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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