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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3 18:49 수정 : 2005.04.03 18:49

휴일인 3일 오전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대한생명빌딩에서 열린 ‘63빌딩 계단오르기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마지막 계단을 오르며 60층 도착점에 들어서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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