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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5 21:31 수정 : 2005.04.05 21:31

삼성화재는 연중 최대 행사인 ‘연도상 시상식’을 지난 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고 앞으로 이 행사를 보험 설계사와 함께 하는 ‘나눔의 축제’로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수창 삼성화재 사장은 이날 3만여 보험 설계사와 함께 만들어 가는 ‘나눔경영’을 선포하고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연도상 시상식에 앞서 ‘사랑의 각막 기증 서약식’ 행사를 갖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판매왕’으로 선정된 조근옥 남수원지점 설계사(44)를 포함한 112명의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각막 기증을 서약했다.

박효상 기자 hspar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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