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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09 11:28 수정 : 2005.04.09 11:28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방한중인 드 하트 콜롬비아 통신부 장관과 회담을 열고 양국간의 IT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진 장관은 회담에서 한국의 IT산업 육성계획인 IT839 전략, 국제사회에서의 정보격차 해소활동 등 우리나라의 IT현황을 소개하고 콜롬비아 `공공기관 인터넷 정보화 사업'에 대한 국내업체들의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드 하트 장관은 콜롬비아 정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IT 인프라 구축 등 중장기IT발전계획에 한국 정부가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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