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11.27 18:53 수정 : 2007.11.27 18:53

농업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연 농기 특별전이 27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박물관에서 열렸다. 전시장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두렛일을 할 때 사용했던 전통악기와 농기를 살펴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