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11.27 19:02 수정 : 2007.11.27 19:02

제2회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한 닥종이 공모 대전 전시회가 27일 서울 남영동 해태제과 사옥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행복한 연자방아’와 금상 수상작 ‘달콤한 항해’ 등을 감상하고 있다. 이 행사는 닥종이를 이용한 예술을 대중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월 말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