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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1 09:43 수정 : 2005.04.11 09:43

㈜농심은 물을 붓지 않고 그냥 먹을 수 있는 신개념 컵라면 `車(차)비라면'을 12일부터 시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라면에 찐 쌀과 땅콩, 고구마 등의 곡류를 넣었을 뿐 아니라 소고기와 야채가 혼합된 비프콘소메맛의 스프에 조청을 가미해 별미를 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파파야, 파인애플, 건포도 등 열대과육을 넣어 부드러움과 산뜻한 맛을 내며 비타민C 80mg을 넣어 영양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컵 홀더에 맞게끔 디자인된 이 제품의 가격은 1천500원(중량 100g)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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