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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04 18:54 수정 : 2007.12.04 18:54

미스터피자가 4일 서울 명동2호점에서 신제품 ‘씨푸드아일랜드’ 출시를 기념해 연 행사에서, 영화배우 문근영씨와 어린이들이 실제 크기의 피자가 매달린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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