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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04 19:01 수정 : 2007.12.04 19:01

에스케이에너지의 ‘행복 나누미’ 행사에 참석했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가족들이 4일 은평대영학교를 방문해 지체장애인들에게 직접 제작한 선물을 나눠주며 공연을 펼쳤다. 에스케이에너지는 3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 복지시설 종사자 및 가족들 250명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행복선물과 대형 트리를 직접 만들어 쪽방촌, 장애인 학교 등에 기증하는 ‘행복나눔 릴레이’ 행사를 열었다. 에스케이에너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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