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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름다운 가게 총괄 상임이사(왼쪽 첫번째)와 이승한 홈플러스 사장(왼쪽 두번째)이 5일 서울 안국동 아름다운 가게에서 열린 홈플러스데이에서 기증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14만 점의 상품을 75개의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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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홈플러스…14만점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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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홈플러스…14만점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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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름다운 가게 총괄 상임이사(왼쪽 첫번째)와 이승한 홈플러스 사장(왼쪽 두번째)이 5일 서울 안국동 아름다운 가게에서 열린 홈플러스데이에서 기증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14만 점의 상품을 75개의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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