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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05 19:10 수정 : 2007.12.05 19:10

대우자동차판매가 남북평화재단, 월드비전, 남북나눔운동과 공동으로 수해복구용 중고차 420대를 북한에 전달하는 ‘북한 수해복구 차량지원 발대식’을 5일 인천 송도에서 열었다. 이 차들은 대우차판매가 수출용으로 보유하고 있던 차들로 이날 육로를 거쳐 개성공단에서 북쪽 당국에 전달됐다. 대우자동차판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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