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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05 19:13 수정 : 2007.12.05 19:13

5일 오전 서울역 앞에서 헌책을 기부하는 시민들에게 오디오 북을 증정하는 ‘헌책 줄게 새책 다오’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성금과 헌책을 구세군 자선 냄비와 책 모급함에 넣고 있다. 기부된 책은 사회복지 시설에 기증될 예정이다. 강창광 기자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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