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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06 18:54 수정 : 2007.12.06 22:32

‘과학 신동’ 송유근(10·인하대 자연과학계열 2년)군이 6일 오전 ‘2007 대한민국 발명 특허 대전’이 열린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길로드가 출품한 팔과 허리로 조종하는 자전거를 타보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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