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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10 19:05 수정 : 2007.12.10 19:05

에스케이그룹 자원봉사단장인 조정남(오른쪽) 에스케이텔레콤 부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세중 회장에게 100억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한 뒤 ‘사랑의 온도계’가 올라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에스케이그룹은 이날 100억원의 성금 이외에도, ‘행복나눔계절’을 설정해 전 계열사 임직원이 25만포기의 행복김치를 담그고 최빈곤계층 5천가구에 연탄 120만장 및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각종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글 김영희 기자 dora@hani.co.kr, 사진 에스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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