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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12 20:21 수정 : 2007.12.12 20:21

최신원(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에스케이시(SKC) 회장을 비롯한 에스케이그룹 계열사 대표들과 박태환 선수(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 한국고속철도 역사에서 열린 ‘행복나눔 바자회’에서 직접 물품을 팔고 있다. 이날 수익금은 어려운 형편에 있는 청소년들의 등록금과 교복, 학용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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