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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17 19:24 수정 : 2007.12.17 19:24

장난감을 재해석해 다양하게 표현한 대형 미술품이 17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전시돼 고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미술작가인 강석현씨가 만든 작품으로 인형마다 독창적인 표정이 담겨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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