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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2 18:22 수정 : 2005.04.12 18:22


11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된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미디어 전시회인 ‘MIPTV/밀리아’의 한국관에서 직원들이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 첨단 기술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칸/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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