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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강주안 사장(맨왼쪽)과 임직원 50여명이 18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펼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상도4동과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불우이웃들에게 6천장의 연탄으로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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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타고 온 연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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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타고 온 연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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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강주안 사장(맨왼쪽)과 임직원 50여명이 18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펼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상도4동과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의 불우이웃들에게 6천장의 연탄으로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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