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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24 19:09 수정 : 2007.12.24 19:09

케이티에프(KTF)가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명동에서 마일리지를 기부해 어려운 이웃도 돕고, 맛있는 군고구마도 먹을 수 있는 ‘사랑의 마일리지 기부 행사’를 개최한다. 조용주 케이티에프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24일 임직원들과 함께 산타 복장을 하고 시민들에게 군고구마를 나눠주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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