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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2 22:41 수정 : 2005.04.12 22:41

미국 상무부는 12일 지난 2월 미국의 무역적자가 고유가와 섬유류 수입 급증에 따라 사상 최고치인 61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의 무역적자 585억달러 보다 4.3% 증가한 것이다.

지난 2월 수출은 0.1% 늘어난 1천5억달러로 집계됐으나 수입은 1.6%나 증가해 1천615억달러를 기록하며 무역적자폭이 커졌다.

(워싱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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