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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25 18:14 수정 : 2007.12.25 18:14

버진 아메리카 항공사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책임자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비행기 일등석에 설치된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이 항공사는 인터넷 전화로 끊임없이 잡담을 하거나 음란 사이트를 서핑하는 등의 일부 탑승객의 행태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고민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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