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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25 19:16 수정 : 2007.12.25 19:16

13살~19살 소녀들로 구성된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합창단이 25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율동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며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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