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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26 18:52 수정 : 2007.12.27 01:31

농협이 26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계약 재배 인증 쌀’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계약 재배 인증 쌀은 수질과 토질이 우수한 지역에서 선정한 농가와 전량 계약을 맺어 생산된 쌀로 품질이 뛰어나면서도 균일한 게 특징이다.

김경호 기자 jijae@ 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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