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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3 17:26 수정 : 2005.04.13 17:26


13일 오전 서울 청운동 서울농학교에서 최근 방한한 데이빗 노박 얌브랜드(피자헛의 모기업) 회장(오른쪽)이 학생들과 피자를 함께 먹으며 ‘사랑합니다’라는 수화인사를 하고 있다. 피자헛은 지난 93년부터 서울 농학교를 위한 장학회를 설립해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황석주 기자 stnepo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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