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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03 18:52 수정 : 2008.01.03 18:52

국민은행과 기업은행이 이달 중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3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1월 중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가 상승하더라도 대출시점보다 금리가 오르지 않는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과 금리 상하 변동폭을 고정한 주택담보대출 두 가지를 내놓을 계획이다.

기업은행도 1월 중순 1~10년 동안 기간에 따라 금리가 0.25~1.50%포인트 이상으로는 상승하지 않는 주택담보대출을 내놓는다. 상한 설정기간이 1년일 경우 0.25%포인트, 3년 0.50%포인트, 5년 1.00%포인트, 10년 1.50%포인트로 각각 금리 상승폭이 제한되며 수수료는 대출금의 0.1%가 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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