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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07 15:12 수정 : 2008.01.07 15:12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7일 오후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의 민영화 방안을 공식 발표한다고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이 밝혔다.

인수위 곽승준 기획조정분과 위원은 이날 오후 삼청동 인수위 브리핑룸에서 산은 민영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현재 인수위는 산업은행의 업무 가운데 투자은행(IB) 부문을 분리하는 등의 민영화 방안을 연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노효동 기자 rhd@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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