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1.07 18:51 수정 : 2008.01.07 18:51

국제아동기금인 유니세프와 이마트, 피앤지(P&G)가 7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개최한 백신지원 캠페인 ‘꽃들에게 희망을-천원의 기적’ 행사에서 영화배우 김아중씨와 어린이들이 대형 지구본과 주사기를 이용해 개발도상국에 대한 백신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국제아동기금인 유니세프와 이마트, 피앤지(P&G)가 7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개최한 백신지원 캠페인 ‘꽃들에게 희망을-천원의 기적’ 행사에서 영화배우 김아중씨와 어린이들이 대형 지구본과 주사기를 이용해 개발도상국에 대한 백신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