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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동기금인 유니세프와 이마트, 피앤지(P&G)가 7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개최한 백신지원 캠페인 ‘꽃들에게 희망을-천원의 기적’ 행사에서 영화배우 김아중씨와 어린이들이 대형 지구본과 주사기를 이용해 개발도상국에 대한 백신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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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언니와 함께하는 ‘천원의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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