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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08 18:52 수정 : 2008.01.08 18:52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리모델링한 보잉 747기를 탄 승객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오는 2009년까지 700억원 이상을 들여 국제선 주력기종에 전 좌석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 시스템 장착 등 기내 리모델링을 통해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연합뉴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리모델링한 보잉 747기를 탄 승객들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오는 2009년까지 700억원 이상을 들여 국제선 주력기종에 전 좌석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 시스템 장착 등 기내 리모델링을 통해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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