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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10 19:00 수정 : 2008.01.10 19:00

엘지전자가 디자인의 예술성을 강화한 휘센 에어컨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일 서울 인사동 인아트센터에 마련한 ‘바람이 머무는 공간-2008 휘센 초대전’에서, 홍대 회화과 학생들이 휘센 디자인을 스케치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엘지전자가 디자인의 예술성을 강화한 휘센 에어컨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일 서울 인사동 인아트센터에 마련한 ‘바람이 머무는 공간-2008 휘센 초대전’에서, 홍대 회화과 학생들이 휘센 디자인을 스케치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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