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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15 19:09 수정 : 2008.01.15 19:09

인기 온라인 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국 런칭 3주년 기념으로 열린 게임대회 ’2008 아레나 챔피언십’ 개최 기념으로 15일 서울 을지로에서 열린 거리이벤트에서 캐릭터 분장을 한 도우미들이 시민들에게 경품 등을 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인기 온라인 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국 런칭 3주년 기념으로 열린 게임대회 ’2008 아레나 챔피언십’ 개최 기념으로 15일 서울 을지로에서 열린 거리이벤트에서 캐릭터 분장을 한 도우미들이 시민들에게 경품 등을 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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