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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16 18:54 수정 : 2008.01.16 18:54

‘겨울방학 농경 문화 체험행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농업박물관에서 열려 초등학생들이 무를 저장하기 위한 무 구덩이를 만들어 무를 넣어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겨울방학 농경 문화 체험행사’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농업박물관에서 열려 초등학생들이 무를 저장하기 위한 무 구덩이를 만들어 무를 넣어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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