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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4 18:52 수정 : 2005.04.14 18:52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14일 개막한 2005 한국국제전지산업전에서 파나소닉이 3세대 옥시라이드 건전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건전지 두개로 되어 있는 옥시라이드를 장착하면 시속 3.1km의 속도로 1.2km를 움직 수 있다고 모델이 설명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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