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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국내 처음으로 독자개발해 세계 시장에 내놓은 ‘힘센(HiMSEN) 엔진’.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이 엔진을 전년(422대)의 갑절 가까운 832대를 생산했으며, 올해도 생산량을 2배 더 늘려 3조2천억원 매출을 목표로 세웠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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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엔진 매출 쑥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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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 엔진 매출 쑥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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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국내 처음으로 독자개발해 세계 시장에 내놓은 ‘힘센(HiMSEN) 엔진’.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이 엔진을 전년(422대)의 갑절 가까운 832대를 생산했으며, 올해도 생산량을 2배 더 늘려 3조2천억원 매출을 목표로 세웠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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