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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24 09:17 수정 : 2008.01.24 09:17

'장하성펀드'인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KCGF)는 에스에프에이 주식 10만9천746주(1.20%)를 추가로 장내매수했다고 24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장하성펀드는 지난달 13일 에스에프에이 주식 47만3천423주(5.20%)를 취득했으며 이에 따라 장하성펀드의 지분은 5.20%에서 6.40%로 늘었다.

펀드는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경영진들을 효과적으로 견제, 감독할 수 있는 사외이사 및 감사의 선임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현실 기자 okko@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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