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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30 20:51 수정 : 2008.01.30 22:19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삼성전자·케이티에프와 함께 3세대 이동통신 국제표준화기구인 ‘3GPP’의 표준 규격을 만족하는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30일 대전 유성구 연구원에서 시연행사를 열었다. 이 방식은 3세대 이동통신 방식인 ‘WCDMA’의 진화된 기술로서 현재로선 가장 유력한 4세대 이동통신 기술 후보다. 대전/연합뉴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삼성전자·케이티에프와 함께 3세대 이동통신 국제표준화기구인 ‘3GPP’의 표준 규격을 만족하는 차세대 이동통신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30일 대전 유성구 연구원에서 시연행사를 열었다. 이 방식은 3세대 이동통신 방식인 ‘WCDMA’의 진화된 기술로서 현재로선 가장 유력한 4세대 이동통신 기술 후보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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