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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1.31 21:12 수정 : 2008.01.31 21:12

한국은행이 자금 수요가 많은 설을 앞두고 ‘설 자금’을 시중은행으로 방출한 3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자금운송 담당자들이 돈을 이송 차량에 싣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은은 1천원권부터 5천원권, 1만원권 모두 신권으로 시중은행에 돈을 풀었다. 연합뉴스

한국은행이 자금 수요가 많은 설을 앞두고 ‘설 자금’을 시중은행으로 방출한 3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자금운송 담당자들이 돈을 이송 차량에 싣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은은 1천원권부터 5천원권, 1만원권 모두 신권으로 시중은행에 돈을 풀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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