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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04 19:45 수정 : 2008.02.04 19:45

설을 사흘 앞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시월드 수족관에서 한복을 입은 수쿠버다이버들이 관람객들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설을 사흘 앞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시월드 수족관에서 한복을 입은 수쿠버다이버들이 관람객들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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