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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05 17:52 수정 : 2008.02.05 17:52

주류 수입업체인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한국도로공사, 교통문화운동본부가 5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만남의 광장에서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동차에 붕대를 칭칭 감은 ‘밴디지 카’ 제막식을 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주류 수입업체인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한국도로공사, 교통문화운동본부가 5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만남의 광장에서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동차에 붕대를 칭칭 감은 ‘밴디지 카’ 제막식을 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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