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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09 18:52 수정 : 2008.02.09 18:52

십이지상과 ‘찰칵’

서울 세종로 경복궁 안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9일 오후 쥐를 비롯한 십이지상 조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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