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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12 19:12 수정 : 2008.02.12 19:12

매일우유 새 CI 선포

매일유업은 12일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홀에서 정종헌 대표이사 사장 등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기업이미지(그림) 선포식을 열었다. 새 기업이미지는 신선함과 깨끗함을 상징하는 밝은 하늘색 바탕에 영문 소문자로 사명을 처리했으며, 우유방울 형상을 덧붙여 유제품 전문기업의 전통과 발전 가능성을 표현했다고 회사 쪽은 설명했다.

매일유업은 이날 선포식에서 앞으로 유가공 사업 외에 외식, 건강기능식품, 유아복 등의 사업부문을 강화해 2012년까지 연매출 1조6천억원으로 국내 식품기업 10위권에 진입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윤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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