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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21 19:45 수정 : 2008.02.21 19:45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린 ‘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 베이비페어’의 아가방앤컴퍼니 행사장을 찾은 한 아빠가 아기를 위해 턱받이에 직접 수를 놓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린 ‘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 베이비페어’의 아가방앤컴퍼니 행사장을 찾은 한 아빠가 아기를 위해 턱받이에 직접 수를 놓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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