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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25 19:11 수정 : 2008.02.25 19:11

박삼구(왼쪽) 한·중 우호협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탕자쉬엔 중국 국무위원과 두 나라의 교류 활성화와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 제공

박삼구(왼쪽) 한·중 우호협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탕자쉬엔 중국 국무위원과 두 나라의 교류 활성화와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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