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8.02.27 21:00
수정 : 2008.02.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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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주최로 27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린 전자인식(RFID) 항공수화물 서비스 오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스템 시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RFID는 바코드를 대체하는 정보저장 장치로 항공편, 좌석번호 등의 정보를 넣은 뒤 해당 수하물에 부착하면 판독기를 통해 정보를 인식 할 수 있어 수하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27일부터 김포공항 등 국내 11개 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편을 대상으로 제공되기 시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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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주최로 27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린 전자인식(RFID) 항공수화물 서비스 오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스템 시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RFID는 바코드를 대체하는 정보저장 장치로 항공편, 좌석번호 등의 정보를 넣은 뒤 해당 수하물에 부착하면 판독기를 통해 정보를 인식 할 수 있어 수하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27일부터 김포공항 등 국내 11개 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편을 대상으로 제공되기 시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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