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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28 22:49 수정 : 2008.02.28 22:49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부터 국내 항공사 최초로 ‘기내 오디오북’ 서비스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3월부터 교보문고가 제공하는 오디오북 콘텐츠를 일부 노선 기내에 시범적으로 제공하며, 4월부터는 주문형 비디오시스템(AVOD)이 장착된 전 항공기로 확대할 예정이다. 3월의 오디오북은 ‘정선희가 읽어주는 알라딘과 요술램프’, ‘신애라가 읽어주는 백설공주’, ‘조승우가 읽어주는 오디오북 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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