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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활동 후손 가정의 중·고등학생들이 29일 춘천 의병마을에서 국궁과 화승총을 쏴보고 있다. 케이티에프(KTF)는 3.1절을 맞아 일제시대 때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쳐 생활이 어려워진 독립운동가 후손 가정의 중·고교생 30명을 초청해 장학금을 주고 춘천 의병마을과 만해기념관을 둘러봤다. 케이티에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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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아버지는 독립운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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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아버지는 독립운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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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활동 후손 가정의 중·고등학생들이 29일 춘천 의병마을에서 국궁과 화승총을 쏴보고 있다. 케이티에프(KTF)는 3.1절을 맞아 일제시대 때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쳐 생활이 어려워진 독립운동가 후손 가정의 중·고교생 30명을 초청해 장학금을 주고 춘천 의병마을과 만해기념관을 둘러봤다. 케이티에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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