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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2.29 20:23 수정 : 2008.02.29 20:23

의병활동 후손 가정의 중·고등학생들이 29일 춘천 의병마을에서 국궁과 화승총을 쏴보고 있다. 케이티에프(KTF)는 3.1절을 맞아 일제시대 때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쳐 생활이 어려워진 독립운동가 후손 가정의 중·고교생 30명을 초청해 장학금을 주고 춘천 의병마을과 만해기념관을 둘러봤다. 케이티에프 제공

의병활동 후손 가정의 중·고등학생들이 29일 춘천 의병마을에서 국궁과 화승총을 쏴보고 있다. 케이티에프(KTF)는 3.1절을 맞아 일제시대 때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쳐 생활이 어려워진 독립운동가 후손 가정의 중·고교생 30명을 초청해 장학금을 주고 춘천 의병마을과 만해기념관을 둘러봤다. 케이티에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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