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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03 19:28 수정 : 2008.03.03 19:28

3일 오전 서울 신길동 영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안전하게 길건너기’ 캠페인에서 송자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와 이날 처음 등교한 1학년 어린이들이 ‘멈춤’이라고 쓰여진 ‘엄마손’ 표지판을 들고 길을 건너는 실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 신길동 영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안전하게 길건너기’ 캠페인에서 송자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와 이날 처음 등교한 1학년 어린이들이 ‘멈춤’이라고 쓰여진 ‘엄마손’ 표지판을 들고 길을 건너는 실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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