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4.18 18:45 수정 : 2005.04.18 18:45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8일 오전 아시아나항공이 경기도 안산 ‘바른 특수 어린이집’의 중증장애아 30명을 초청해서 제주행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에 공예성(6·가운데) 어린이의 생일축하 파티를 열고 함께 즐거워 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이번에 장애우 전용 화장실을 갖춘 에이 330기를 이번에 투입했다. 제주/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