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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3.12 19:30 수정 : 2008.03.12 19:30

■ 박지성 SK건설 새 광고모델로

에스케이건설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 선수가 새 기업광고 모델로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남·녀 인기 연예인 위주였던 건설회사 광고 모델에 남자 스포츠 스타가 기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지성 선수의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모델료는 동종업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국 현지에서 촬영을 마친 새 광고는 오는 15일부터 전파를 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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